기사모음2009.03.12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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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 오하이오주 콜럼버스에서 '아놀드 스포츠 축제'가 열렸다. 이 축제는 육체미와 힘의 상징인 아놀드 슈왈츠네거 캘리포니아주 주지사의 이름을 딴 행사이다. (왼쪽 사진 출처: bodybuildingweekly.com)

이 축제 중 열린 여자 육체미 대회의 우승자가 리투아니아인이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우승자는 바로 리투아니아 출신 쥐빌레 라우도니에네(Živilė Raudonienė, 26세)이다. 쥐빌레는 처음으로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 대회는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육체미 대회 중 하나이다.

육체미 전문 잡지인 'muscular development'는 "대부분 독자들은 리투아니아에서 태어난 미녀를 파멜라 앤더슨에 비교한다. 하지만 이 리투아니아인이 훨씬 더 예쁘다"고 평했다.

쥐빌레는 리투아니아 제2의 도시인 카우나스에서 살다가 육체미 단련 여건이 더 좋은 미국으로 2004년 이주했다. 현재 뉴욕주 롱아일랜드에서 살고 있다.

2009년 IFBB 아놀드 Figure international 우승
2007년, 2008년 IFBB 뉴욕 프로 우승
2003년, 2005년 IFBB 아마츄어 세계대회 준우승
2003년 유럽챔피언

자신의 전문 분야에서 인구 340만명의 작은 나라를 이렇게 세상에 널리 알려준 데에 대해 리투아니아 사람들은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다. 앞으로도 육체미 분야에서 더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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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musoti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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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초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