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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리투아니아 "카쥬코 민속 장날"에 유독히 많은 사람들이 몰려 있는 곳을 가보았다. 옷을 벗고 익살스러운 표정을 하고 있는 중년 남녀들의 모습을 담고 있는 점토 작품이었다.
대부분 주위 사람들이 보더니 "재미 있네"라고 한 마디하면서 싱글벙글했다. 추측컨대 자신의 튀어나온 배를 작품 속에서 보았기 때문인 듯했다. 웃음과 해학이 물씬 풍기는 이 점토 작품들을 사진과 영상에 담아보았다.







대부분 주위 사람들이 보더니 "재미 있네"라고 한 마디하면서 싱글벙글했다. 추측컨대 자신의 튀어나온 배를 작품 속에서 보았기 때문인 듯했다. 웃음과 해학이 물씬 풍기는 이 점토 작품들을 사진과 영상에 담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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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군요. 잘봤습니다. 역시 외국의 풍물을 돌아본다는 것은 간접경험을 떠나 색다른 맛입니다.
2009.03.10 09:16 [ ADDR : EDIT/ DEL : REPLY ]즐거운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세미예님도 맑고, 밝고, 훈훈한 하루를 보내세요.
2009.03.10 09:40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