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모음2009.02.22 10:01

리투아니아 최대 일간지 <례투보스 리타스>의 2월 18일자 신문을 한 쪽 한 쪽 읽어가는 데 에르틱 사진 밑에 있는 기사 제목 하나가 눈길을 끌었다. 이 기사 제목은 " 청소년도 위한 에로틱"이다. 일반적으로 에로틱은 청소년들에게 금지하는 것인데 청소년도 볼 수 있는 에로틱은 어떤 것일까? 궁금해졌다.
 
이 기사는 리투아니아 중부 지방 도시인 케다네이에서 현재 열리고 있는 화제의 전시회를 소개하고 있었다. 이 전시회는 젊은 예술가 밀레나 마르찐케비츄테(Milena Marcinkevičiūtė, 1982년생)가 에로틱을 주제로 만든 컴퓨터 합성사진들을 전시하고 있다. 이 보기 드문 전시회는 청소년에게도 관람이 허용될 뿐만 아니라, 미술교사들이 방문하고 학생들에게도 권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터넷 검색을 통해 이 합성사진작가의 작품들을 찾아볼 수 있었다. 밀레나 마르찐케비츄테는 합성사진작가외에도 화가, 사진작가 등으로 활발히 활동 하고 있다. "초유스의 동유럽" 블로그를 통해 그녀의 작품을 소개하고 싶다고 전하자, 그녀는 기꺼이 사진 게재를 허락했다. 그녀의 누리집 http://www.milena.lt에 가면 더 많은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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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초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