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여행/브라질2009. 2. 18. 12:23

해변 없는 리오데자네이로는 상상할 수가 없을 것이다. 플라멩고, 보따포고, 우르까, 베르멜랴, 레블롱, 레메, 니떼로이, 꼬빠까바나, 이빠네마 해변이 아름답게 펼쳐져 있다. 이 중 제일 먼저 가본 해변은 으르까이다. 규모는 아주 작지만, 모래알이 커서 몸에 쉽게 달라 붙이지 않아서 좋았다. 12월 31일 가본 이 해변은 사람들이 낮부터 벌써 바다 여신에게 바친 꽃으로 수놓여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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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밤 새해맞이 불꽃축제로 유명한 꼬빠까바나 해변으로 갔다. 약 200여만명이 운집했다고 한다. 대부분 평화를 뜻하는 하얀 옷을 입고 있었다. 엄청난 인파에 놀랐고, 얼큰하게 술 취한 사람들을 볼 수가 없어서 또 한 번 놀랐다.

이어 세번 째로 가본 해변은 이빠네마이었다. 구름 낀 날씨로 해변의 정취를 다 맛보지는 못했다. 하지만 멀리서 바라보이는 "두 형제" 산은 마치 진안 마이산을 브라질로 옮겨놓은 듯했다. 리오데자네이로의 인상적인 해변들을 영상에 담아보았다. 



이상은 초유스의 브라질 가족여행기 4편입니다. 
초유스 가족 브라질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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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초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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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멋진데요.. 수영복 입은 사람들을 보니
    저도 바닷가로 훌렁 뛰어들고싶네요.ㅎㅎ

    2009.02.18 12:27 [ ADDR : EDIT/ DEL : REPLY ]
    • 지금 밖에는 눈발이 날리고 있네요. 이빠네마 해변이 그리워집니다.

      2009.02.18 18:22 신고 [ ADDR : EDIT/ DEL ]
  2. 해변 뒤의 산이 진안의 마이산 같습니다.

    2009.02.18 15:28 [ ADDR : EDIT/ DEL : REPLY ]
  3. 외로운늑대

    나체로 다니나보네요,,ㅎ

    2009.02.18 21:31 [ ADDR : EDIT/ DEL : REPLY ]
  4. 제발 치우시오~

    2009.02.18 21:59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