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모음2009.02.07 06:08

경제불황으로 가격이 올라가는 것이 있고, 내려가는 것이 있다. 리투아니아 예를 들면 부동산 가격은 떨어있고, 전기료는 올라갔다.

최근 리투아니아 인터넷 포털 사이트 delfi.lt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우크라이나에는 콘돔가격 인상으로 에이즈 바이러스(HIV)와 에이즈(AIDS)가 확산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우크라이나 반 에이즈 재단은 성관계시 콘돔이 HIV와 AIDS 감염을 예방하는 데 가장 좋은 도구라 밝혔다.  

하지만 우크라이나 경제위기와 통화불안정으로 콘돔가격이 근래에 2.5배나 인상되었다. 우크라이나에서 현재 콘돔 3개가 들어있는 한 상자가 한국돈으로 4500원한다. 이에 비해 리투아니아에는 1500원-3000원한다. 특히 수입이 부족한 우크라이나 에이즈 바이러스 보유자들에게는 상당한 부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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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는 유럽에서 에이즈가 가장 심각한 나라 중 하나이다. 1987년 처음으로 에이즈 바이러스가 발견된 후 2007년 우크라이나 성인 인구의 1.7%(약 44만명)이 에이즈 바이러스에 양성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5년 에이즈로 인해 2만2천명이 사망했다.

빨간색 띠는 에이즈 바이러스 양성 반응자와 에이즈 환자와 함께 하는 연대를 상징한다
(사진 출처: www.aids.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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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초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