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모음2008. 9. 27. 16:51

리투아니아 숲 속에 처음 갔을 때 깜짝 놀랐다. 저멀리서 보이는 것이 꼭 우리나라의 묘처럼 생겼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산에는 그렇게도 흔한 크고 작은 묘들은 리투아니아에는 없다. 리투아니아 묘는 주거지 주변 양지 바른 곳에 마련된 공원묘지에 있다.

가까이 가보면 머리카락이 쭈빗거릴 정도로 수 많은 개미들이 바삐 움직이고 있다. 이것은 다름 아닌 개미들이 솔잎이나 나뭇가지를 모아 만들어놓은 그들의 지상주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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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초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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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고파

    사자 악어 등 맹수에게 목숨을 잃는 사람들보다
    벌이나 개미 등 곤충에게 목숨을 잃는 사람이 더 많다고 하더군요.
    이번 추석때도 성묘가셨던 분이 벌에 쏘여 사망했다고
    보도되던데
    벌, 개미 ... 조심하세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08.09.27 17:17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