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모음2008. 12. 21. 18:37

리투아니아 민간 항공사 “flyLAL"은 이제 리투아니아 정부 결정만 기다리고 있다. 지난 주 이 항공사는 교통부에 재정 도움을 요청했다.

이 항공사는 정부의 재정지원에 대한 댓가로 항공사 주식 51%을 단돈 1리타스(530원)에 제안했다.

리투아니아 항공사는 1938년 국가 항공 회사로 설립되었다. 1991년 소련으로 독립과 더불어 9월 20일 재창립되었다. 2005년 이 국영회사는 100% 완전 사유화되었다.

사유화 된 지 3년만에 리투아니아 항공사는 다시 국유화 길을 모색하게 되었다. 이는 현재의 리투아니아 경제위기를 그대로 보여주는 사례이다.

조만간 리투아니아 정부는 재정지원에만 그칠 것인지, 다시 국영화할 것인지, 아니면 이 제안을 외면할 것인지에 대해 결정을 내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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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인이든, 회사이든, 국가이든 이 짙은 경제위기의 구름이 걷히고, 맑음이 빨리 오기를 바란다.
 
Posted by 초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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