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모음2008. 12. 15. 09:24

일전에 올린 “학부모들의 치맛바람은 초콜릿?”에서 초등학교 1학년에 다니는 딸아이 요가일래가 성탄절을 맞아 선생님들에게 주는 선물로 초콜릿을 준비했다는 것에 대해 글을 썼다.

음악학교 피아노 교사인 아내는 12월 12일(금) 학생들의 연주회를 열었다. 학생들이 지난 9월부터 배운 실력을 성탄절을 맞아 부모들에게 선보이는 기념연주회이다. 이 연주회가 끝나면 학생들은 성탄선물을 선생님에게 준다.   

집에 돌아온 아내는 양 손 가득히 선물을 들고 왔다. “이런 것도 블로그에 올릴 것인가”라는 등등 아내로부터 꾸지람을 들었다. 하지만 리투아니아 교사들이 실제로 어떤 성탄선물을 받는지 알리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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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생들의 성탄연주회 후 받은 선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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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탄선물 중 제일 많은 것은 초콜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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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차와 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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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를 위한 종합비타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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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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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색이던 잎사귀가 점점 빨간 색으로 변하는 독특한 식물 포인세티아 (크리스마스 화초)
 
Posted by 초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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