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모음2008. 12. 14. 20:01

지난 13일(토)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세계 4대 미인대회 중 하나인 “미스 월드 2008” 대회가 열렸다. 이 대회에서 러시아인 크세노야 수키노바가 “미스 월드 2008” 왕관을 차지했다.

이 미인대회는 10월초 우크라이나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러시아-그루지야 전쟁의 여파와 우크라이나 정치 불안으로 남아프리카공화국으로 급히 장소가 변경되었다.
 
보도에 따르면 미스 러시아 스키노바(21)는 화사한 외모와 세련된 태도로 다른 참가자를 압도하고 이번 대회에서 세계 최고 미녀로 공인받았다. 이 대회에 참가한 리투아니아 대표 가브리엘레 마르티로샤나이테는 19명의 재능 있는 참가자 중 한 명으로 뽑히는 데 만족해야 했다. 한편 한국 대표 미스코리아 선 최보인(22은 준결선에서 탈락했다.

현재 인터넷 뉴스 사이트 delfi.lt는 미스 월드 왕관을 차지한 스키노바에 대한 리투아니아 누리꾼의 반응을 설문조사하고 있다. 이에 따르면 다른 참가자를 압도했다는 미스 러시아에 대한 보도와는 조금 거리가 있음을 보여준다.  

"미스 러시아가 미스 월드 타이틀을 받을만했나?”
        물론 - 43%
        아마도 - 21%
        아니다 - 23%
        의견 없다 - 4%
        관심 없다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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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러시아 "미스 월드 200" 왕관 차지 (사진출처: AFP/Scanp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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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리투아니아 마르티로샤나이테 (사진출처: DELFI J.Kupreščenk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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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초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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