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페란토로 한국 가요를 부르는 요가일래 [사진 촬영 - 신대성]
틈틈이 한국 가요를 국제어 에스페란토로 번역하고 있다.  
이번에는 이문세가 부른 <소녀>를 번역해봤다. 
이 노래는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 리메이크되기도 했다. 

 

소녀

작사: 이영훈
작곡: 이영훈
노래: 이문세
 
햇살내 곁에만 머물러요 떠나면 안돼요
그리움 두고 머나먼 길
그대 무지개를 찾아올 순 없어요
노을 진 창가에 앉아
멀리 떠가는 구름을 보면
찾고 싶은 옛 생각들 하늘에 그려요
음 불어오는 차가운 바람 속에
그대 외로워 울지만
나 항상 그대 곁에 머물겠어요
떠나지 않아요
 
노을 진 창가에 앉아
멀리 떠가는 구름을 보면
찾고 싶은 옛 생각들 하늘에 그려요
음 불어오는 차가운 바람 속에
그대 외로워 울지만
나 항상 그대 곁에 머물겠어요
떠나지 않아요
내 곁에만 머물러요 떠나면 안돼요
Knabino

Verkis: LEE Yeonghun
Komponis: LEE Yeonghun
Tradukis: CHOE Taesok
 
Nur apud mi restadu vi, tute ne iru vi.
Sopirante min sur fora voj'
la ĉieloarkon ja ne povos trovi vi.
Fenestre en krepuska hor' 
foren flosantan nubon vidas mi;
pripentras mi kun serĉivol' paseojn sur ĉiel'.
Um~ en blovata la malvarma vento nun
pri la soleco ploras vi,
sed por ĉiam mi plene restos apud vi,
neniam foriros.
 
Fenestre en krepuska hor' 
foren flosantan nubon vidas mi;
pripentras mi kun serĉivol' paseojn sur ĉiel'.
Um~ en blovata la malvarma vento nun
pri la soleco ploras vi,
sed por ĉiam mi plene restos apud vi,
neniam foriros.
Nur apud mi restadu vi, tute ne iru vi.

 

요가일래가 에스페란토로 번역된 <소녀>를 리투아니아 국제대회 BET-55에서 부르고 있다. 에스페란토로 듣는  이문세의 <소녀>는 어떨까... 시청해보길 권합니다.

 

 

Posted by 초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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