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틈이 한국 노래를 에스페란토로 번역하고 있다. 이번에는 송창식의 "우리는"이다.

 

[최종번역] 2022-02-02 임인년 설날 120곡 최종곡

작사 송창식 | 작곡 송창식 | 노래 송창식 | 발표 1983년 |번역 최대석

우리는
Ni estas
 
Verkis SONG Changsik
Komponis SONG Changsik
Tradukis CHOE Taesok

우리는 빛이 없는 어둠 속에서도 찾을 수 있는
Ni estas, ja povanta reciproke trovi nin eĉ en la mallum',
우리는 아주 작은 몸짓 하나라도 느낄 수 있는
ni estas, ja povanta reciproke senti nin ĉe la gestet',
우리는 우리는 소리 없는 침묵으로도 말할 수 있는
ni estas, ni estas, ja povanta reciproke diri eĉ per la silent',
우리는 마주치는 눈빛 하나로 모두 알 수 있는
ni estas, ja povanta scii ĉion nur per okula kontakt',
우리는 우리는 연인
ni estas, ni estas ampar'. 
 
기나긴 하세월을 기다리어 우리는 만났다
Atendis tempon longan, longan sen sci' kaj renkontiĝis ni. 
천둥치는 운명처럼 우리는 만났다
Same kiel tondra vivdestin' ja renkontiĝis ni.
오 바로 이순간 우리는 만났다.
Ho, nun en ĉi moment' ja renkontiĝis ni.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우리는 연인
Ĉi tiel, ĉi tiel, tiel ĉi ni estas ampar'.
 
우리는 바람부는 벌판에서도 외롭지 않은
Ni estas, nesoleca eĉ sur vasta kampo en venta susur', 
우리는 마주잡은 손끝하나로 너무 충분한
ni estas, tre kontenta reciproke per kunteno de manfin', 
우리는 우리는 기나긴 겨울밤에도 춥지 않은
ni estas, ni estas, nesentanta froston eĉ en longa vintra profundnokt',
우리는 타오르는 가슴 하나로 너무 충분한
ni estas, tre kontenta reciproke nur per flamanta la kor', 
우리는 우리는 연인
ni estas, ni estas ampar'.
 
수 없이 많은 날들을 우리는 함께 지냈다
Sennombre multajn tagojn ĝis ĉi moment' pasigis kune ni.
생명처럼 소중한 빛을 함께 지녔다
Karan lumon kiel vivo mem enhavis kune ni.
오 바로 이순간 우리는 하나다
Ho, nun en ĉi moment' ja unu estas ni.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우리는 연인
Ĉi tiel, ĉi tiel, tiel ĉi ni estas ampar'.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Tiel ĉi, tiel ĉi, tiel ĉi...
 
송창식의 "우리는" 에스페란토 가사와 악보는 아래 첨부물을 내려받으면 됩니다.

 

 

[초벌번역]
우리는
Ni estas
 
Verkis SONG Changsik
Komponis SONG Changsik
Tradukis CHOE Taesok

우리는 빛이없는 어둠 속에서도 찾을수 있는
우리는 아주작은 몸짓 하나라도 느낄수 있는
우리는 우리는 소리없는 침묵으로도 말할수 있는
우리는 마주치는 눈빛 하나로 모두 알수 있는
우리는 우리는 연인
Ni estas, ja povanta trovi reciproke eĉ en la mallum';
ni estas, ja povanta senti reciproke eĉ ĉe la gestet';
ni estas, ni estas, ja povanta diri reciproke eĉ per la silent';
ni estas, ja povanta scii ĉion ajnan per okulkontakt';
ni estas, ni estas ampar'. 
 
기나긴 하세월을 기다리어 우리는 만났다
천둥치는 운명처럼 우리는 만났다
오 바로 이순간 우리는 하나다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우리는 연인
Atendis tempon longan, longan sen sci' kaj renkontiĝis ni. 
Kiel sorto de la tondra bat' jen renkontiĝis ni.
Ho, nun en ĉi moment' do unu estas ni.
Ĉi tiel, ĉi tiel, tiel ĉi ni estas ampar'.
 
우리는 바람부는 벌판에서도 외롭지 않은
우리는 마주잡은 손끝하나로 너무 충분한
우리는 우리는 기나긴 겨울밤에도 춥지 않은
우리는 타오르는 가슴 하나로 너무 충분한
우리는 우리는 연인
Ni estas, nesoleca eĉ sur vasta kampo kun la ventoblov'; 
ni estas, tre kontenta eĉ per reciproka ten' de fingrofin'; 
ni estas, ni estas, nesentanta la malvarmon eĉ en longa vintronokt';
ni estas, tre kontenta eĉ nur per flambrulanta koropasi'; 
ni estas, ni estas ampar'. 
 
수 없이 많은 날들을 우리는 함께 지냈다
생명처럼 소중한 빛을 함께 지녔다
오 바로 이순간 우리는 하나다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우리는 연인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Sennombre multajn tagojn ĝis hodiaŭ' pasigis kune ni.
Karan lumon kiel vivo mem enhavis kune ni.
Ho, nun en ĉi moment' do unu estas ni.
Ĉi tiel, ĉi tiel, tiel ĉi ni estas ampar'.
Tiel ĉi, tiel ĉi, tiel ĉi...
 

초벌번역 2021-10-12

최종윤문 2022-02-02

악보 작업에 도움이 된 사이트:

https://nightinn.tistory.com/46

https://songcs.tistory.com/entry/%EB%82%98%EC%9D%98-%EA%B8%B0%ED%83%80%EC%9D%B4%EC%95%BC%EA%B8%B0-%EC%86%A1%EC%B0%BD%EC%8B%9D%EC%9E%91%ED%92%88%EC%A7%91-066%EC%9A%B0%EB%A6%AC%EB%8A%94?category=484598

Posted by 초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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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포스팅 잘보고 공감 누르고 갑니다

    2022.02.04 09: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