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얘기2019. 1. 11. 06:31

유럽에서 특히 도로를 주행하다 보면 갈림길에서 행선지로 빠져 나가는 것을 제때 하지 못해 종종 고생한 경험이 있다. 도로 표시판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했거나 아니면 도로 표시판이 정확하고 효과적으로 적시하지 못했거나이다. 

특히 갈림길 여러 개가 서로 가까이 있을 경우에는 더 혼란스럽다. 물론 요즘 경로안내기가 잘 되어 있지만 그래도 익숙하지 않는 외국 도로에서는 더욱 신경이 쓰인다. 

한국을 함께 다녀온 폴란드인 친구는 한국 도로의 유도선에 감탄을 자아냈다. 


표시판도 잘 되어 있지만 도로 노면에 넓직하게 색깔을 칠한 선명한 유도선이 참으로 운전자에게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이런 색깔 유도선은 운전자가 아주 쉽게 진출 경로를 사전에 확인하고 이를 따라 된다.살고 있는 리투아니아뿐만 아니라 유럽 도로에도 이런 유도선이 도입되면 참 좋겠다. 

Posted by 초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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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도선 생기고부터 고속도로 진출로 헷갈리지도 않고 넘 좋더라고요.
    도로표지판에도 색깔 화살표를 그려 이쪽 방향이 어디 방향입니다 더 친절하게 알려주는 구간도 있더라고요.

    2019.01.11 08: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스토리보고 놀러왔습니다.^^
    행복한 주말저녁 보내세요~
    제 블로그에도 들러주세요ㅎㅎ

    2019.01.11 20: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