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의 성벽과 방어탑 그리고 빨간 지붕으로
잘 어울려진 탈린은 누구에게나 쉽게 감탄을 자아낸다.
이러한 건물 속에
거리 카페 등에서 자라는 꽃들도
탈린의 고풍스런 아름다움을 더욱 빛나게 해준다.
이날은 다양한 거리 꽃의 아름다움에 푹 빠져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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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리투아니아에 오시면 한번 연락주십시오.
그래도 1년 넘게 살았는데, 쓰신 책을 어제 오늘 읽어보니 제가 모르는 것 투성이네요..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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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6 16:40 [ ADDR : EDIT/ DEL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17.07.12 22:33 [ ADDR : EDIT/ DEL : REPLY ]반갑습니다. 리투아니아에 오시면 한번 연락주십시오.
2017.07.19 05:48 신고 [ ADDR : EDIT/ DEL ]그래도 1년 넘게 살았는데, 쓰신 책을 어제 오늘 읽어보니 제가 모르는 것 투성이네요..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7.07.19 18:57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