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투아니아 수도 빌뉴스와 제2의 도시 카우나스는 각각 지난 토요일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을 가졌다. 이 두 도시의 크리스마스 트리는 유명하다. 해마다 어느 도시의 크리스마스 트리가 더 멋진지 경쟁을 펼치고 있다. 현재 인터넷 투표에는 3만명이 참가했고, 빌뉴스 크리스마스 트리가 58%(출처)를 얻었다.
빌뉴스 크리스마스 트리를 보니 옛날 생각들이 많이 떠오르네요.
조용하고 평온한 빌뉴스의 밤은 세계 어느 도시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묘한 매력이 있지요.
요가일레가 커가는 모습을 보니 시간이 자꾸 흘러만 가는것은 사실인가 봅니다.
연말 연휴 즐겁게 보내시고 항상 건강해서 자주 만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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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투아니아에도 크리스마스가~^^ 트리 예쁘네요.
2016.11.30 16: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16.11.30 19:38 [ ADDR : EDIT/ DEL : REPLY ]빌뉴스 크리스마스 트리를 보니 옛날 생각들이 많이 떠오르네요.
2016.12.02 14:07 [ ADDR : EDIT/ DEL : REPLY ]조용하고 평온한 빌뉴스의 밤은 세계 어느 도시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묘한 매력이 있지요.
요가일레가 커가는 모습을 보니 시간이 자꾸 흘러만 가는것은 사실인가 봅니다.
연말 연휴 즐겁게 보내시고 항상 건강해서 자주 만나길 바랍니다
반갑고 감사합니다. 모스크바에서 좋은 연말을 보내고 행복하고 멋진 새해를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2016.12.05 18:46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