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모음2008. 10. 1. 07:09

“센세이션”(Sensation)은 2000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처음으로 열린 춤과 음악 축제이다. 이 축제는 보통 밤에 시작해 아침까지 이어진다. 수 만명이 거대한 경기장 같은 넓은 공간에서 모두 동일한 색의 옷을 입고 춤과 노래로 밤을 새는 것으로 유명하다.

지난 27일(토) “사랑의 나무”라는 주제로 이 행사가 리투아니아에서는 처음으로 수도 빌뉴스의 농구경기장에서 열렸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1만여 명이 참가했는데 한 마디로 환상적인 축제였다고 한다. 유럽의 새로운 문화 상징으로 뿌리내리고 있는 이 “센세이션”의 분위기를 alfa.lt에 게재된 사진과 유튜브 동영상으로 전한다. 2009년 리투아니아 국가이름 1000주년을 맞아 이 행사가 또 열릴 예정이다. 그땐 직접 현장 취재를 하고 싶다.

      ▼ 사진출처: alfa.lt / 사진촬영: Vytenis Petrošius / 더 많은 사진을 보려면 여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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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초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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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고파

    인천인가 어딘가 열리는 락페스티발은
    야외 공연장내에 텐트치고 자고 먹고하며
    2박 3일인가 한다던데... 부럽더라구요

    저 페스티발에 관객들은 전부 하얀색 옷을 입었네요.
    나무도 하얀색
    눈 덮인 하얀 숲 속에서 춤추는 설인들이네요^^

    2008.10.01 20:23 [ ADDR : EDIT/ DEL : REPLY ]
    • 하얀 색 옷을 입지 않으면 입장 불가입니다. "센세이션"의 가장 큰 특징이 바로 같은 색을 입은 수만의 관객입니다.

      2008.10.02 04:33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