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감탄 세계화제2013. 9. 19. 05:59

오늘은 음력 8월 15일 한가위이다. 페이스북(Facebook)이나 밴드(Band), 카카오톡(Kakaotalk) 등을 통해 친구나 지인들이 지방이나 서울로 추석을 쇠기 위해 떠난다는 소식을 접했다. 외국에 살다보니 가고 싶어도 갈 여건이 제대로 주어지지 않아서 아쉽다. 

추석 대이동으로 어느 곳에는 주차 공간이 텅비어 있을 테고, 어느 곳에서는 주차할 틈조차 없을 수 있겠다. 주차 공간 찾기가 어려울 때마다 한국에서 찍은 아래 사진이 떠오른다. 


바로 자기 집안 주차 공간 확보를 위한 사람이 꾀를 낸 위장술이다. 이웃은 알고 있겠지만, 낯선 사람들에게는 영락없이 구토물로 보일 것이다. 이런 구토물에 자신의 깨끗한 차를 주차시킬 사람은 없을 테니까 말이다. 

최근 폴란드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가 된 주차 공간 확보를 위한 또 다른 꾀를 엿볼 수 있는 사진을 접해 소개하고자 한다.


외계인이 주차할 수 있도록 마련한 공간이니 주차하지 말라는 뜻이다. 외계인을 믿고 존중하는 사람은 주차를 꺼릴 것이고, 외계인의 존재를 믿지 않는 사람은 그냥 편하게 주차할 수도 있겠다. 아뭏든 재미난 발상이다.

Posted by 초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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