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모음2013.07.20 17:36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사고는 2011년 3월 11일, 도호쿠 지방 태평양 앞바다 지진과 그로 인한 쓰나미로 인해 3월 12일 후쿠시마 제1원자력 발전소의 냉각 시스템이 고장나기 시작하면서 발생한 원자력 사고이다. 현재도 방사능 사건이 진행중에 있다.

후쿠시마 주변 인근 마을에서 생산된 과일과 채소의 기형성을 보여주는 사진들이 최근 공개되어 누리꾼들 사이에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는 원전의 위험을 극명하게 보여주고 있다. [참고로 사진 중 일부가 후쿠시마 원전사고와 관련이 없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체르노빌과 후쿠시마 원전사고의 참혹함을 지켜본 리투아니아 사람들은 지난 국민투표에서 원자력발전소 건설을 반대했다. 이 사진들을 본 주변 사람들은 그때 국민투표에서 반대하기를 참 잘했다고 말했다.

Posted by 초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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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먹거리마저 경제논리가 지배되면 안되겠죠. 건강한 먹거리를 먹을 수 있는
    시민의 권리가 있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유기농 재배의 먹거리가 활성화되어야 하고, 유기농 농산물을
    사 먹을 수 있는 국민들의 소득이 일정 정도 높아져야 합니다.
    그러면 농가의 소득도 높아집니다. 생필품 공장도 잘 돌아가겠죠.
    그 다음에 냉장고나 텔레비전, 586 컴퓨터 등의 가전 제품도 잘 팔리게 됩니다.
    극빈 계층은 엥겔 계수가 높아서 소득의 기준으로 소비를 많이 합니다.
    하여 극빈 계층의 소득을 높여줄 방안을 강구해야 합니다.
    정치가 정쟁에만 몰두할 것이 아니라 할 일이 많습니다.
    제가 장애 등급 3급인데, 차상위 계층이면 장애수당 3만원 나옵니다.
    일주일은 힘들 것 같고 2주에 한번 과일을 사다 먹을 수 있는 소득은 되리라
    생각합니다. 우리 가족들 한달에 한번 과일 한번 사 먹기가 힘이 듭니다. ^^

    2013.07.21 15:37 [ ADDR : EDIT/ DEL : REPLY ]
  2. 다시다

    사진 중의 상당수는 후쿠시마에서 찍힌 게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원자력의 위험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도 반드시 필요하지만, 그래도 진실로만 싸워야 할 것 같아요.

    2013.07.24 10:44 [ ADDR : EDIT/ DEL : REPLY ]
  3. smj

    정치세력들이 또 뻥 만들어 내는 듯...

    2013.08.06 23:41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