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얘기2013. 5. 11. 06:43

최근 리투아니아 누리꾼들의 사회교제망에 화제가 된 사진이다. 수도 빌뉴스 공원에 어느 한 사람이 발견한 것이다.

못이 박힌 치지 조각이 공원에 버려져 있었다. 산책 나온 개나 유기견은 먹이를 앞에 놓아두고 길게 생각하지 않는다. 그저 냄새를 맡아보고 먹는다. 아무리 개가 뼈까지 부서먹는다고 하지만 철못을 먹으면 성할 리가 없다.
 

아무리 개나 동물에 대한 깊은 미움이 있다하더라도 불특정 동물을 대상으로 못을 박은 음식을 공원에 버리는 행위는 상식적으로 이해하기가 어렵다. 

리투아니아에는 이런 사람들도 있는 한편 예쁘게 뜨게질한 새먹이통을 달아주는 사람들도 있다.


Posted by 초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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