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모음2013. 5. 8. 12:57

스페인의 자선단체(ANAR, 위험에 처한 아동과 청소년 지원 재단)가 펼치고 있는 광고가 화제다. 바로 이 광고에는 숨겨진 쪽지와 안내가 있기 때문이다. 이 내용은 어른은 볼 수 없고, 아이들만 볼 수 있다. 입체(3D) 광고이다. 보는 각도에 따라 형상이 다르게 보인다. 


어른들이 보면 그저 잘 생긴 소년의 얼굴이다. 


하지만 10세 미만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보면 소년의 얼굴은 다르게 보인다.
 

소년의 볼은 맞아서 멍이 들어있고, 입술은 터져 있다. 이어지는 문구는 "누군가 너를 해칠 때, 전화하면 우리가 너를 도와줄 것이다."이다.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해 더욱 간절히 바란다. 학교에서든 가정에서든 하루 빨리 일체의 때림이 사라지고 아이들이 자유롭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하자.
Posted by 초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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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 영상을 보고 소름이 돋을 정도의 아이디어네요. 기발하고 좋은 것 같습니다. :D

    2013.05.08 13:15 [ ADDR : EDIT/ DEL : REPLY ]
  2. 마르메종

    키높이에 따라서 보는게 달라지는 아이디어군요. 독특합니다.ㅎㅎ

    2013.05.11 17:38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