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모음2013. 1. 16. 07:01

스웨덴에서 최근 열차가 주택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장소는 스웨덴 수도 스톡홀름에서  남동쪽에 위치한 살트헤바덴(Saltsjobaden) 역이다.  

언론 보도(1,2)에 따르면 22살 여성 청소부가 역에서 정차된 네 칸 열차를 훔쳐 1.6km를 달렸다. 선로 끝에 있는 정차 방책을 뚫고 50미터 떨어져 있는 주택을 그대로 덮혔다. 

다행히 열차 안과 부딛힌 주택에는 다른 사람들이 없었다. 단지 청소부만 심하게 부상을 입었다. 청소부는 곧 병원으로 옮겨졌고, 공중에게 위험을 가한 혐의로 체포되었다. [사진출처 image source link]


청소부 일에나 충실하지 웬 열차 기관사가 되겠다고...... 그 이유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Posted by 초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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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세상에...큰 일이 날뻔 했네요. 다행히 범인만 부상을 입었네요.
    별 희안한 사람이 다 있네요.
    저는 미동부에 사는데 여긴 올해 눈이 거의 내리지 않았는데 스웨덴 눈을 보니 한기가 여기까지 느껴지네요. 여기도 원래 눈 엄청 오는 지역이거든요. ^^

    2013.01.20 14:28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