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모음2012. 10. 17. 21:38

한국과 이란이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 지역 예전전을 치르는 비슷한 시각에 폴란드 바르샤바에서는 폴란드와 영국이 축구 경기를 치르고 있었다. 하지만 이 경기는 다 끝내지 못하고 비로 인해 연기되었다.

2012년 유로컵 축구 개막전이 열린 바르샤바 국립경기장은 5억파운드 건축비가 든 폴란드 축구의 자랑거리이다. 개폐식 지붕으로 되어 있는 이 경기장이 왜 우천에는 속수무책이었을까?

지붕을 덮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단 15분이다. 경기장 관리자 측은 "경기장 지붕은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거나 강풍이 불거나 젖어 있을 때에는 덮을 수가 없다. 특히 젖은 상태에서 덮으면 지붕이 떨어질 우려가 있다."고 해명했다. 


누리꾼들 사이에 이날 경기의 최고 장면으로 꼽히는 것은 바로 물에 빠진 경기장이다.





Posted by 초유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심판이 한번씩 나와 공 던지며 잔디상태 확인하는 것도 엄청 웃기더군요
    생중계로 혹시나 하고 기다린게 2시간이였습니다.. ㅠㅠ 해설가들도 심판이 무슨 생각하고 있을까 토론하며 시간 때우고 있더라구요.

    2012.10.18 06:41 [ ADDR : EDIT/ DEL : REPLY ]
  2. 딸꾹

    맨 아래 사진은 다른 경기장이군요.
    축구장 찾았는데 저정도로 비가 오면 왠지.. 재밌는 경험이 될 듯.ㅋ

    2012.10.18 19:31 [ ADDR : EDIT/ DEL : REPLY ]
  3. 정성훈

    와 장난아니네요..

    2012.10.24 23:35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