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일래2012. 6. 25. 10:47

며칠 전 집 안에 같이 있던 딸아이가 오랫동안 기척이 없었다. 무엇을 하기에? 궁금했다. 얼마 후 부엌에 가보니 잠잠했던 이유를 알게 되었다. 딸아이가 열심히 과자를 오븐에서 굽는 일을 혼자 하고 있었다.


군것질을 잘 하지 않는 것도 대견한데 이렇게 직접 과자를 만들다니...... 아빠의 기쁨은 솟을 수밖에 없었다. 이날 딸아이가 굽은 과자는 금방 동이 나고 말았다. 바삭바삭한 것이 아빠의 시원한 맥주 안주로도 제격이었기 때문이다.


Posted by 초유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shrtorwkwjsrj

    부럽네요.
    저도 저런 기특한 딸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2012.06.25 11:39 [ ADDR : EDIT/ DEL : REPLY ]
  2. cth

    딸아이가 나중에 남편에게 사랑받겠내요~~^^

    2012.06.25 23:42 [ ADDR : EDIT/ DEL : REPLY ]
  3. 요가일래팬


    요가일래가 갈 수록 더 예뻐지네요.

    아빠로서 좋겠네요.

    부럽습니다.

    2012.07.01 03:39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