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얘기2011. 12. 3. 01:51

북동유럽 리투아니아 수도 빌뉴스는 평년 같으면 영하 10여도의 추운 날씨인 계절이다. 하지만 낮 온도는 영상 5도 내외인 이른 봄 날씨다. 어젯 저녁에는 눈 대신 비까지 내렸다. 마치 봄비가 내리는 듯했다. 

횡단보도에서 신호를 대기하고 있는 도로에는 고인 빗물이 벌써 많아졌다. 지나가는 차가 물을 튀길까 염려하면서 약간의 거리를 두고 기다렸다. 그런데 차 한 대가 쏜살같이 지나갔다. 결과는 고인 물이 분수가 되어 기다리는 사람들의 바지를 흥건히 적셨다. 

아래 사진을 보니 주위 사람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막무가내 차를 세게 몰고 간 어젯 저녁 도로의 운전사가 떠올랐다. 상황은 러시아 숲 속이다. 최고급 승용차 메르세데스-벤츠 S600이 흙탕물에 빠져 있다.   
 

도로 위의 제왕(帝王)으로 알려진 메르세데스-벤츠 S600을 타고 어떻게 저런 흙탕길로 들어갈 생각을 했을까...... 비포장도로를 달리는 것조차도 걱정이 될 터인데 말이다. 아뭏든 남을 위해서나 자신을 위해서나 막무가내 성격은 버리는 것이 좋겠다.
 

Posted by 초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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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은 차라 지나갈줄 알았던 것 같습니다,
    아님 킷트~
    즐겁고 편안한 시간 되세요.

    2011.12.03 09:06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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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2.12 20:16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