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모음2011. 11. 16. 06:07

다리란 무엇인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물 위이다. 사전적 의미로 다리는 계곡이나 강, 해협, 도로 등의 위로 건널 수 있도록 만든 인공 구조물이다. 그런데 이런 상식적 개념을 뛰어넘는 다리가 생겨서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물 위에 건설된 다리가 아니라 물 가운데 건설된 아주 특이한 다리이다. 바다가 갈라지는 모세의 기적을 연상시키는 다리이다. 참호처럼 생긴 이 다리는 보행자를 위한 다리이다. 17세기 네덜란드 Roovere 요새를 둘러싸고 있는 해자(垓字)에 놓여있다. [사진출처 image source link | freshome.com
 


이 현대적인 다리를 건너면서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겠다. 요새를 그대로 살리고 실용적인 기능을 지닌 신기한 다리를 만든 건축가의 재주에 감탄하지 않을 수가 없다.


Posted by 초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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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_-

    비 좀 오면 넘칠것 같은데-_-;; 그닥 실용적인 것 같진 않아요

    2011.11.16 17:52 [ ADDR : EDIT/ DEL : REPLY ]
    • 비 온다고 넘칠 것 같으면 애초에 만들지도 않았겠죠 님아..

      2011.11.17 00:14 [ ADDR : EDIT/ DEL ]
  2. sugar

    해자의 용도를 찾아보시면 좋을텐데...

    2011.11.17 13:23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