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얘기2011. 11. 12. 05:02

북동유럽 작은 나라 리투아니아에는 한국문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활동하는 클럽이 두 개 있다. 하나는 카우나스(Kaunas)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류>이고, 다른 하나는 빌뉴스(Vilnius)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빌뉴스>이다. 이 두 클럽 모두 한국어를 배운 대학생들이 주축을 이루고 있다. 이들은 한국영화 보기, 한국문화 익히기 등 수시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11월 10일 <한류> 한국문화 클럽은 김치에 대한 강연과 함께 직접 김치를 만드는 과정을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들은 김치뿐만 아니라 오이소박이도 만들었다. 이날 열린 김치 만들기 이모저모를 담은 사진을 아래 소개한다. [사진출처 nuotraukos: Hallyu
 

이렇게 김치 만들기를 직접하면서 한류의 세계화에 일조하고 있는 리투아니아 대학생들이 참으로 돋보인다.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고 싶다. 박수 짝짝짝!!!

아래 영상은 김치를 맛보고 있는 리투아니아 사람들 모습이다. 주변에서 만난 리투아니아 사람들은 거의 대부분 김치를 먹어본 후 "김치는 맵지만 맛있다"고 말했다.


* 관련글: 김치에 정말 좋은 한국냄새가 나네


Posted by 초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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