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모음2011.01.05 07:31

"뽀드득 뽀드득"

무슨 소리일까?
바로 한국 사람들이 눈을 밟으면서 나는 소리이다.
그렇다면 북동유럽 리투아니아 사람들이 듣는 소리는 어떨까?

"구륵쉬트 구륵쉬트"이다.

리투아니아인 아내에게는 "구륵쉬트 구륵쉬트"라고 들리고, 나에게는 "뽀드득 뽀드득"이라고 들린다. 하지만 밟는 눈은 똑 같다.

리투아니아는 50년만에 내린 눈으로 전국이 여전히 하얗다. 빙판이 되어 있을 때보다 요즈음은 다니기가 더 편하다. 걷는 발 밑에는 눈이 쌓여 있기 때문이다.

하얀 눈송이를 작게 더 작게 살펴보면 어떤 모양일까? 궁금하다.

일반적으로 육각형으로 알려져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 공과대학교 물리학 교수 Kenneth G. Libbrecht는 눈결정체 사진찍기로 유명하다. 그가 특수카메라 찍은 눈결정체를 보니 그 모습이 아주 다양하고 신비롭다. (사진출처 / source link: SnowCrystal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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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사진은 딸아이가 8살 때 종이로 만들어본 눈결정체이다. 아래 관련글에 만드는 방법이 자세히 나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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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글:
종이로 눈결정체 만드는 8살 딸아이
     

Posted by 초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