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모음2010. 12. 12. 06:32

빌뉴스 도심 거리벽에도 난잡한 낙서(graffiti)들을 쉽지 않게 볼 수 있다. 우리 집 아파트 1층 벽도 이 난잡한 낙서의 희생물이다. 언젠가 시청에서 일제히 낙서를 지웠지만 며칠이 지나지 않아서 다시 누군가 난잡하게 낙서를 해놓았다. 참 얄밉다.

하지만 가끔 거리나 벽에 있는 구조물을 살려서 그린 작은 그림들을 보면 오히려 얄밉다는 생각보다는 웃음을 자아낸다. 무미건조한 거리를 생기있게 만들어주고 있다. 아래 사진들은 OaKoAk이라는 가명을 쓰고 있는 프랑스인 예술가의 그림들이다. 재미있어 소개한다. (사진출처 / source link)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최근글: 고기 자르는 정육 로보트 등장 화제
              
Posted by 초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