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모음2010.12.09 07:32

발트 3국 중 하나인 리투아니아에 우리나라의 쓰레기 관리 제도가 소개되어 관심을 끌었다.

한국발틱기업인연합회(KBBA)는 11월 23일 리투아니아 국회의사당 회의실에서 UN 환경자문 국제단체 소속인 "그린크로스 코리아(Green Cross Korea)" 대표 이종상 박사를 초청해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리투아니아 국회 환경보호위원회 소속 국회의원들이 참석했다.

한국토지공사 사장을 역임한 이종상 박사는 서울시청에서 30년을 근무하면서 도시계획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그는 난지도 쓰레기매립장을 환경생태공원으로 조성한 사례를 통해 한국의 도시 쓰레기 처리에 대한 경험과 정책을 소개했다.

리투아니아는 현재 다수의 친환경 쓰레기 소각장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참석한 리투아니아 국회의원들은 쓰레기 종량제 등 한국의 쓰레기 관리 제도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리투아니아 쓰레기 소각장 건설에 한국 기업의 참가가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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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한 소식을 YTN 글로벌 코리안에서 시청할 수 있다.
방송일시 (한국시간 기준)
2010년 12월 09일 점심 12:30 / 저녁 08:30 
2010년 12월 10일 새벽 02:30 / 점심 12:30
방송 다시보기:
http://ytn.co.kr/_comm/pop_mov.php?s_mcd=1205&s_hcd=&key=201012090836117384

이날 행사장의 모습을 영상에 담아보았다.

              
Posted by 초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