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모음2010. 11. 8. 08:08

최근 리투아니아 수도 빌뉴스에서 북쪽으로 65킬로미터 떨어진 도시 몰레타이(Molėtai)에서 과자에 이물질이 발견되었다. 이 도시에 사는 한 시민이 슈퍼마겟에서 구입한 과자를 먹으려고 봉지를 여는 순간 깜짝 놀랐다. 바로 과자가 상했고, 그 안에서 벌레가 꿈틀거리면서 기어나왔기 때문이다.

불투명한 봉지로 둘러싸인 물건은 상했는지 여부를 알 길이 없다. 그렇다고 사면서 봉지에 적힌 유통기간을 일일이 확인하는 것도 번거로운 일이다. 하지만 종종 이물질 발견을 소식을 접할 때마다 유통기간 확인을 다짐해본다. (사진출처 / source link)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물건의 이상 여부를 자동으로 인식하고 알려주는 봉지가 등장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예를 들면 봉지에 속에 있는 물간이 정상일 때의 색깔과 이상일 때의 색깔을 비교할 수 있는 부분이 있으면 좋겠다.

* 최근글: 알몸 여체 사진으로 만든 디지털 꽃 이미지 화제
              
 
             
Posted by 초유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세계 어디서나 먹거리에 대한 불안이 존재하는군요

    2010.11.08 08:18 [ ADDR : EDIT/ DEL : REPLY ]
  2. 딱 '읔~' 소리가 나오는 상황이네요.

    2010.11.08 08:34 [ ADDR : EDIT/ DEL : REPLY ]
  3. 안그래도 어제 뉴스에도 나오더군요. 근데 저 애벌레가 못뚫는 봉지를 아직 개발을 못했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많죠. 기저귀에 생리대까지 출현하니 정말 안심하지 못할노릇..

    2010.11.08 09:19 [ ADDR : EDIT/ DEL : REPLY ]
  4. 우왝 아 더러 어디서든 먹을것 조심...

    2010.11.08 20:20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