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모음2010.11.05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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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0일 중국에서 열린 2010년 Miss World 선발전에서 리투아니아 대표는 TOP25에도 들지 못했다. 일반적으로 리투아니아는 미인이 많다고 알려져 있다. 그래서 Miss World 올해 결과는 적지 않은 리투아니아 사람들에게 실망감과 아쉬움을 주었다.

그러던 차에 최근 슬로바키아에서 열린 세계 챔피언쉽 육체미 대회에서 리투아니아 여인이 지난해 에스토니아 탈린에서 열린 대회에 이어서 2연승을 한 소식이 즐거움을 더해주고 있다.

주인공은 리투아니아 제2의 도시 카우나스에 살고 있는 아우쉬라 타슈케비츄테(Aušra OSTASEVIČIENĖ)이다. 올해 서른 살인 그녀는 이 대회에서 키 170센티미터급 미스 모델 피트니스(Miss Model Fitness)에서 1등을 했다.

수의사인 그녀는 연인과의 이별, 남겨진 아기 등으로 극심한 우을증에서 헤어나지 못했다. 하지만 몇 해 전 어느 날 새로운 삶을 살아야겠다고 다짐한 후 육체미 스포츠에 입문했다. 짧은 훈련 기간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2009년 에스토니아 탈린에 열린 경기에서부터 빛을 발휘했다.
(사진 출처 / image source lrytas & olia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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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그녀는 한 생각을 달리하면 불행한 삶에서 벗어나 활기찬 삶을 살 수 있음을 확연히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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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초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