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모음2010.10.11 09:31

스쿠터를 구입해서 생애 처음으로 주유하는 폴란드 여자의 서툰 모습이 누리꾼의 관심을 끌고 있다. 주유소에서 어떤 종류의 기름을 넣어야 하는 지도 모른다. 기름을 넣을 때와 뺄 때도 아까운 기름을 밖으로 쏟는다.

촬영하면서 기름통을 여는 것부터 기름값을 지불하는 것까지 하나하나 가르쳐주는 남자의 인내심이 대단하다. 한편 서툴러도 짜증내지 않고 웃으면서 끝까지 따라하는 여자의 모습도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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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못해!"
"야, 바보야, 그것도 못해!
"비싼 기름을 쏟다니!" 등등 이런 말이 쉽게 난무할 법한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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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초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