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모음2008. 6. 18.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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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족보를 통해서 해당 가문의 내력을 알고 어느 인물의 가계 배경을 알아본다. 리투아니아에도 이런 족보가 있을까? 답은 간단한다. 한국과 같은 족보는 없다. 이들에게 1000여년전 선조들의 이름을 알려주면 대부분 믿지 않는다. 그러다가 자세하게 좀 더 설명해주면 한국인의 기록문화의 대단함에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그렇다면 리투아니아인들은 어떻게 가계보를 자손들에게 전할까? 바로 '가계나무' 혹은 '족보나무'를 만들어 전한다. 나무와 가지를 그려서 순서대로 선조들의 이름을 적어놓는다. 하지만 이 '가계나무'를 가진 가정을 아주 드물게 보았다. 대개 리투아니아인들은 부모와 자식간 관계 외에는 별다른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

몇 해 전 '가계나무'를 정성껏 그려 자손들에게 전하는 가정을 방문한 동영상을 소개한다.

Posted by 초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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