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모음2010.09.29 06:05

지난 9월 마지막 주말은 정말 날씨가 좋았다. 맑은 날에다가 온도마저 여름을 떠올리게 했다. 모두들 이런 주말을 그냥 놔두지를 않았다. 가족이나 친구들이 모여 마지막 여름철 야외소풍이라도 가듯이 도심을 벗어났다. 우리 가족도 에스페란토 친구들과 함께 트카이 근교에 있는 호수로 소풍을 갔다. 리투아니아 사람들의 주말 소풍을 엿볼 수 있는 사진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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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영을 좋아하는 친구들은 이렇게 9월 말임에도 호수에 첨벙하는 것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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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만의 오붓한 순간을 카메라의 촬칵 소음이 방해하는 것 같아서 미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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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숫가 자작나무도 호숫물에 목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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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숯불에는 차가 끓고, 소시지가 익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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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이 제일 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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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자가 가져온 음식을 가운데 놓고 사이좋게 나눠먹으면서 대화를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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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 받아라, 분홍빛 UFO(?)님이 납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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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채화를 그려보이는 가을 호수
Posted by 초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