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모음2010.09.25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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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학교에서 돌아온 초등학교 3학년생인 딸아이가 컴퓨터를 하면서 소리없이 눈물을 쏟고 있었다. 이유를 물어보니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가 사망했다라는 소문을 학교에서 들었기 때문이란다. 비버(16살)는 유튜브에 동영상을 올린 후 세계적으로 유명한 가수된 캐나다 출신 10대 가수이다. 바로 딸아이의 우상이다.

"아무리 사망했다고 해도 그렇게 울면 되나?"
"아빠는 몰라. 빨리 아빠 방에 가. 혼자 있고 싶어."
"비버는 유명하니까 인터넷 뉴스에서 사망했는지 사실 여부를 금방 확인할 수 있어. 울지마."

이렇게 비버는 리투아니아 청소년들에게도 아주 인기가 많다. 최근 리투아니아의 한 가족이 만든 유튜브 동영상이 화제를 모우고 있다. 바로 저스틴 비버의 <Baby> 노래를 두 딸인 카밀레(Kamile)와 칼로리나(Karolina)가 부르고, 뒤에서 아빠(33살, Vitalijus Orlovas)가 춤을 추는 동영상이다.

이 동영상은 유튜브 사용자(youtube.com/user/vitalij76) 2010년 07월 19일 올렸고 현재 조회수는 97,656이다. 이를 다시 다른 유튜브 사용자(youtube.com/user/CelebritiesSpoofs)가 2010년 9월 18일에 올렸는데 현재 조회수가 무려 805,007이다. 리투아니아 사람이 제작한 유튜브 동영상으로 근래에 보기 드문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저스틴 비버의 노래에 따라 두 딸과 함께 세계적 화제작을 만든 아빠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


Posted by 초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