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모음2010.09.20 07:55

지난 주말 리투아니아 수도 빌뉴스에는 '게디미나스 축제'가 열렸다. 게디미나스는 리투아니아 대공작으로 1323년에 빌뉴스를 리투아니아 수도로 세운 사람이다.

빌뉴스 중심가의 게디미나스 거리는 다양한 상인들이 천막을 쳐놓고 손님을 맞았다. 하지만 흔한 천막 대신 큰 배를 띄워놓은 상점이 눈길을 끌었다.

이 상점은 바로 훈제한 어물을 파는 상점이다. 어물상점에 어울리는 최고의 천막인 셈이다. 리투아니아 사람들은 훈제된 고기나 물고기를 아주 즐겨 먹는다. 최고로 멋진 이동식 어물상점 사진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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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이렇게 멋진 배로 만든 어물상점에 투자한 비용을 뽑아낼 수 있을지 걱정스럽기도 하다. 하지만 장사가 꼭 돈을 벌기 위한 것이라고 한다면 이렇게 과한(?) 투자를 하지 않았을 것 같다.

Posted by 초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