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모음2010.09.20 07:33

최근 대만의 6인조 걸그룹 '친밀사어'가 과도한 노출로 누리꾼의 뭇매를 맞고 있고, 한국의 걸그룹은 의상 규제 및 의상을 들어올리며 배꼽을 보이는 안무까지 제재를 받고 있다는 소식을 접했다. 이런 와중에 지난 금요일 빌뉴스 중심가에 만난 여가수가 떠올랐다.
 
이 여가수는 배꼽이 훤히 드러나보이는 의상을 하고 있었다. 뱃살을 보자마자 배꼽을 좀 가려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하지만 청중들이 자신의 뱃살에 대해 뭐라고 말하든지 아랑곳하지 않고 노래에만 열중하는 이 여가수의 배짱이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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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는 노래로 승부를 걸어야지 외모에 더 신경을 쓰는 것은 가수의 본질에 벗어나는 일이라고 무언의 충고라도 하는 듯하다. 내 상상이 너무 지나쳤나......

Posted by 초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