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모음2010. 8. 5. 06:21

파리의 한 장이 8월 4일 폴란드 웹사이트를 뜨겁게 달구었다. "파리여행의 가장 좋은 순간"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사진이다. 누구나 한번쯤 살아서 여행하고 싶은 곳 중 하나가 파리일 것이다. 도대체 어떤 사진이길래......

장소는 파리에 있는 프랑스 학술원(Institut de France/Académie française) 건물 바로 앞이다. 예술의 다리(Pont des Arts)가 있는 쪽이다. 사진 속 왼쪽 하단에 여인이 보인다. 바람에 자연스럽게 날리는 머리카락이 여인의 아름다움을 더해준다. (사진출처 / source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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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조금만 밑으로 더 내려가면  경악할만다. 여인의 뒤에 있는 남자의 손이 가슴을 만지고 있다. 이들은 주변 사람들의 시선을 전혀 신경쓰지 않고 상식을 넘어서는 애정행위를 하고 있다. 이들의 모습이 카메라에 딱 포착되었다. (사진출처 / source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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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거리에서 살짝 입맞춤이나 열정적인 입맞춤을 하는 연인들을 쉽게 볼 수 있다. 하지만 이 사진 속의 연인의 대낮 애정행위는 아무리 개방적인 유럽인들이라고 하지만 너무 과하다. 공공장소 예술의 다리(Pont des Arts) 위에서 자기 안방에서의 은밀한 사랑예술을 펼치는 것 같아 안쓰럽다.

* 최근글: 처음 이발소 방문하는 아이들 표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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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초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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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최정

    아무리 유럽이라고 하지만 이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2010.08.05 07:59 [ ADDR : EDIT/ DEL : REPLY ]
  2. 웃으면 복이와요^____^*

    뭐 그럴수도 있다고 봅니다.나이도 젊고 파리라는 곳에 특히나 오픈된 2층버스에 앉아 파리시내바람을 맞아가면서 느끼는 기분은 젊은사람들에게 남들시선생각할 겨를도 없이..

    오직 너와 나..의 삘만 생각하게 됩니다..이해해요..젊으니까요..

    저도 파리에 가봤는데..파리시민보다 거의 관광객인데 다른 유럽국가에 비해

    파리가 주는 로맨틱한 분위기가 관광객들 얼굴에서 많이 보였습니다..

    제가 겨울에 갔지만..파리는 진짜 매력적인 도시죠..스치듯 여행하기는 더없이 매력적인..


    가슴을 만지건 키스를 하건..결국은 저들도 2층 관광버스에 타고 한껏 도취돼서

    남의 나라서 남들이 보기에 음탕하지만..속은 알찬..ㅋㅋㅋ 웃자고 하는 농담이구요..

    여유를 부리는거라 생각되네요..^___________^*

    2012.07.08 05:15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