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모음2010. 8. 6. 07:17

여고 2학년생인 큰 딸 마르티나는 6월 초순 영국에서 방학을 보내고 있다. 신문을 돌리면서 생활비를 충당하면서 더운 북동유럽을 피해 잘 지내고 있다고 한다. 최근 사진 한 장을 보내왔다. 완전 왜소녀(矮小女)가 되어버렸다. 옆에 설 사람을 잘 선택해야지.... ㅎㅎㅎ

옆 사람은 바로 Alan Bannister(43세)이다. 전직 영국 유명 농구 선수이자  미국 NBA의 Utah Jazz팀에서 선수 생활을 했다. 지금은 농구 훈련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그의 기카 223.5cm이고, 마르티나는 165cm이다. 완전 반토막 크기가 되어버렸다.

방학이라고 집에 있었으면 부모 얼굴만 쳐다보고 있을텐데 비록 반토막 크기가 되더라도 나가서 세상구경하는 것이 백번 좋구나......  다음주에 돌아올 마르티나가 어떤 이야기 보따리를 꺼낼 지 벌써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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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초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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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왜소해 보이지만,
    눈부신 미모에~~~
    쓰러집니다~~~

    그건 그렇고, 농구 선수 키 참 큰것 같아요~~

    2010.08.06 08:41 [ ADDR : EDIT/ DEL : REPLY ]
  2. ㅎㅎㅎ.따님이 너무 귀여우신듯합니다.
    부모를 떠난 딸을 그리워하고 기억하는
    글을 읽으면서 아 부모라는 존재가
    얼마나 소중한가를 다시 깨닫고 갑니다.

    2010.08.06 08:58 [ ADDR : EDIT/ DEL : REPLY ]
  3. 비밀댓글입니다

    2010.08.06 11:44 [ ADDR : EDIT/ DEL : REPLY ]
  4. 거인.. ㄷㄷㄷㄷ;;

    역시 자립적인 모습 보기 좋네요~ 이쁘시고. ㅋ

    2010.08.06 11:52 [ ADDR : EDIT/ DEL : REPLY ]
  5. haha

    딸아이라고 해서 요가일래를 생각하곤 "작은게 당연하지" 하고 들어와 보니 마르티나였군요... -_-

    마르티나가 반쪽으로 보일 정도면 저 농구선수의 키는 ㅎㄷㄷ 하네요~

    2010.08.06 12:57 [ ADDR : EDIT/ DEL : REPLY ]
  6. 잘 보고 갑니다.

    2010.08.06 13:48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