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모음2010.11.25 08:06

리투아니아 제3의 도시이자 유일한 항구도시인 클라이페다는 흡연의 심각성을 경고하기 위해 대대적인 금연 홍보를 하기를 했다. 클라이페다 시청 보건국은 금연 홍보 스티커를 제작해 공공장소와 학교에 붙이기로 했다.
 
리투아니아 현지 언론에 따르면 10학년(고등학교 1학년) 학생 3분의 1이 흡연을 하고 있다. 이 가운데 여학생의 반이 하루 한 개 이상의 담배를 피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흡연 학생들 대부분은 11살 전후부터 담배를 피우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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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라이페다가 제작한 금연 홍보 스티커

이 기사를 접하면서 리투아니아 지인(知人)이 제작한 금연 홍보 작품이 떠올랐다. 그는 꽁초가 들어갈 수 있을 정도로 목관을 만들었다. 마지막 꽁초를 관에 넣어 땅에 묻고 금연하자는 취지이다.

Posted by 초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