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모음2010. 7. 12.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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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를 리투아니아에 전하는 데 고무적인 역할을 하는 곳이 하나 있다. 바로 카우나스에 소재한 비타우타스 마그누스 대학교이다.

서진석 교수의 지도 아래 2008년부터 한국어와 한국문화사 강의가 체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이 대학교의 수강생들 중심으로 한류클럽이 2010년 2월 조직되었다. 이들은 함께 한국영화 보기, 한국음악 듣기, 한국음식 만들기 등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페이스북을 통해 이들의 활동 사진을 접해 소개하고자 한다. 지난 5월 15일 "박물관의 밤" 행사가 열렸다. 이 행사에 참가하는 박물관이나 갤러리들은 무료로 이날만큼은 개방을 하고 다양한 행사를 마련해 방문객을 만는다.

비타우타스 마그누스 대학교에 속하는 갤러리는 마침 한국불교 미술전시회가 열려고 있었는데 이날 한류클럽 회원들이 한국음식을 맛보이고 한국영화를 상영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복까지 곱게 차려입고 한국문화를 방문객들에게 이들의 모습에 마음이 뭉클해진다. 한류클럽의 발전을 기대한다.

사진출처 페이스북 Hallyu klubas /source link
Posted by 초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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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최정

    오 보기좋네요 멀리 동유럽 리투아니아에서도 우리나라 문화가.잘보고 갑니다

    2010.07.12 09:48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기회되면 이들을 직접 방송 취재할 계획입니다.

      2010.07.13 15:45 신고 [ ADDR : EDIT/ DEL ]
  2. 참다래

    길거리에서 한복입은 여성들이 손에들고다니며 나눠주는게 뭔가요? 무슨 리본같기도 하고..쪽지같기도 하고..

    2010.07.12 16:52 [ ADDR : EDIT/ DEL : REPLY ]
  3. 나그네

    한국기업들도 리투아니아에 진출 해서 한국어 배우는 학생들이 한국 기업에 취직해서 더욱 열심히 한국어를 사용할 기회가 생겼으면 좋겠네요. 잘보고갑니다.

    2010.07.12 17:19 [ ADDR : EDIT/ DEL : REPLY ]
  4. 이제는 유럽에서도

    중국사람이냐 일본사람이냐? 라는 질문에서 벗어 날 수 있기를 빌 뿐입니다.

    아직까진 서양가서 일본사람이라고 하는편이 더 이익이긴 하지만 말입니다.

    2010.07.13 10:13 [ ADDR : EDIT/ DEL : REPLY ]
  5. 서양권 사람들 눈엔 한복이 어케 보일까요?
    독특한 드레스 처럼 보이려나?
    일본의 기모노도 아기자기하게 예쁘지만, 입기 복잡하고, 활동 좀 불편하고...
    한복은 체형도 좀 커버되고, 좀더 활동적일 수 있고,디자인도 많고,,
    우리 한복이 참 멋진듯..^^

    2010.08.04 12:00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