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모음2011.01.27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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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54여만명이 살고 있는 리투아니아 수도 빌뉴스에는 크고 작은 일식당이 20여개나 있다. 일본식당은 고급식당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근래에 들어서 빌뉴스에는 우후죽순처럼 저가 음식의 일식당들이 여기저기 생겨났다.

빌뉴스에 최초 생긴 일본식당 카부키(Kabuki)는 구시가지 중심가에 있는 로투쉐 광장에 위치해 있다. 초기에 여러 명의 한국인 요리사들이 이 식당에서 일을 했다. 지금은 새 주인과 함께 식당 이름이 라부키(Labuki)로 바뀌었고, 주방장이 한국인이다.

점심에는 특히 직장인들을 위해 저가 음식(수프 + 마키 + 따뜻한 음식 + 후식: 19리타스=약 9천원)을 팔고 있다. 일전에 현지인 친구와 함께 이곳에서 점심을 먹었다. 주방장이 한국인이라서 덤으로 김치, 부침개 등이 제공되었다.  

빌뉴스 일식당의 음식이 궁금한 사람들을 위해 이날 먹은 음식을 카메라에 담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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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주방장 덕분에 배 한 척이 식탁에 올라왔다. 먼저 눈으로 시식하는 현지인 친구의 모습이 재밌다. 모처럼 일식에다 김치와 부침개 등으로 포만감을 느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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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초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