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모음2010.07.04 06:12

지금 우리 가족은 호수가 유명한 리투아니아 북동지방에 와있다.
"아빠, 빨리 일어나! 벌써 아침이야!"라고 딸아이가 소리쳤다.
전날 밤 친구들과 모여 마신 맥주로 아직 머리가 몽롱한데 깨우다니......

"야, 지금 몇시인줄 알고 깨우니? 더 자자!!!"라고 아내가 시계를 보면서 소리쳤다.

"몇시야?"
"아침 다섯 시다!"

낯선 곳에 잠을 자고 있던 딸아이는 창문으로 강렬하게 들어오는 햇볕으로 그만 깨고 말았다.
이처럼 새벽 3시에 날이 밝아지고, 밤 11시에 어두워지기 시작한다.
그렇게 무덥지 않고, 날이 긴 리투아니아 여름철은 마음에 든다.

여름철 리투아니아 사람들이 즐겨하는 휴가방법은 바로 호수에서 뱃놀이를 하면 아영하는 것이다.
어느 여름철에 보낸 호수 뱃놀이 사진이 있어 그 분위기를 전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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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초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