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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런 곳을 벗어난 지역의 식당들에게 여름철은 그야말로 버티기 어려울 기간이다. 낮이 긴 여름철 조금만 날씨가 좋다면 리투아니아 사람들은 호수나 강, 텃밭별장으로 줄행랑을 친다. 아래의 안내문이 바로 여름철 식당의 고민을 고스란히 담고 있음을 쉽게 엿볼 수 있다.
오후 3시부터 주중, 주말
매일
모든 음식
25% 할인
5월 1일 - 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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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어딜 가나 손님 끌어들이기 위한 고민은 똑같군요.
2010.07.12 07:14 [ ADDR : EDIT/ DEL : REPLY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10.07.12 17:25 신고 [ ADDR : EDIT/ DEL ]바로옆에 계곡인가봐요? 제가 정말 좋아하는 스타일의 식당이네요. 계곡 옆의 식당에서 바베큐에 생맥주한잔이면 아주 시원하겠네요~
2010.07.12 16:54 [ ADDR : EDIT/ DEL : REPLY ]한국에 흔한 깊은 계곡은 아니지만 낮은 언덕입니다.
2010.07.12 17:26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