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모음2008. 6. 2.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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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투아니아 가정집 정원이나 도로변 식당에서 죽은 나무들을 이용한 장식물을 쉽게 볼 수 있다. 죽은 나무를 잘 정리해서 화분 받침대로 활용하는 경우가 많다.

죽음이라는 어둠에 사람의 손길이 더해서 아름다움으로 재탄생하는 모습을 보게 되어 인상적이다. 죽은 나무와 화려한 꽃은 사 속에 생, 생 속에 사를 사색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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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초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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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재미있는 발상이네요~잘보고갑니다...

    2008.06.02 18: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미어캣걸

    와우, 정말 좋은 아이디어!
    나무 자체를 이용해서 그런지, 더 멋스럽네요. ^ ^

    저희집 마당이 넓었다면 해보고 싶은 생각이! 굳굳굳!

    2008.06.02 20:36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래요. 죽은 나무라고 해서 버리지 않고 잘 활용하면 좋은 장식물이 되지죠. 뭐하든지 사람하기 나름이네요...

      2008.06.02 21:44 신고 [ ADDR : EDIT/ DEL ]
  3. 블루오션

    혹시 이런 모습을 만들기 위해서
    일부로 나무를 죽인거 같은 느낌은 안드나요?
    수형이나 수관의 직격을 보니까
    왜지 그런 느낌이...ㅡㅡ;;;

    2008.06.02 21:52 [ ADDR : EDIT/ DEL : REPLY ]
    • 아무리 장식을 위해서라도 산 나무 껍질을 베낄 정도로 사람들이 잔인할까요? 리투아니아에선 자기집 정원에 있는 교목을 함부로 베어나지 못합니다.

      2008.06.02 23:58 신고 [ ADDR : EDIT/ DEL ]
  4. 저도 생각해 왔던 아이디어인데...
    제 정원에 한번 꼭 시도 해봐야 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주시는군요~
    너무 예뻐요!!(추천~)

    2008.06.02 22:02 [ ADDR : EDIT/ DEL : REPLY ]
    • 제 글이 의지를 굳히는 데 도움이 되었다니 기브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08.06.02 23:58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