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모음2008. 6. 1. 15:57

리투아니아 빌뉴스 거리를 산책하다 보면 종종 흥미로운 광고를 만날 수 있다. 일전에 "남대문이 열렸네"를 연상시키는 광고를 보았다.

옛날 가끔씩 일을 보고 올리는 것을 잊어버리는 친구들에게 "남대문이 열린 것"을 알려준 적이 있었다. 그럴 때면 늘 부끄러운 듯 슬그머니 올렸다. "왜 남대문이 열렸지... 동대문이 열려야 하는데..."라고 능청스럽게 답하는 친구도 있었다.

리투아니아 거리의 이 광고 내용은 바로 "여자를 사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다. 일찍이든 늦든 모두가 알 것이다." 자고로 동서가 모두 "남대문이 열린 것"은 수치스러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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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초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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