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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일까? 이유는 간단하다. 리투아니아 사람들은 농구를 제2의 종교로 명명할 만큼 농구에 열광하기 때문이다. 지난 5월 15일 가족의 날 가족을 위한 행사로 축구애호가들은 가족들이 참가하는 축구시합을 열였다.
수건으로 눈가리고 승부차기 하는 가족 모습이 퍽 인상적이었다. 이번 월드컵 계기로 리투아니아에도 축구 열기가 더욱 확산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축구행사를 영상에 담아보았다.
* 최근글: 여기가 도대체 놀이터야, 조각공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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