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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기사에 따르면 “명예훼손 걱정할 거 없다. 명예훼손이라는 것은 훼손될 명예가 있는 사람에게나 해당되는 거지 훼손될 명예가 없는 개나 짐승 소는 물건으로 취급하기 때문에 명예훼손이 안 된다”고 개그맨 노정렬씨가 말했다. 조 의원을 ‘짐승’에 비유한 것이다.
이 기사를 접하자 과거 한나라당 의원연찬회의 동영상이 떠올랐다. 이 동영상은 한나라당 국회의원으로 구성된 여의도극단이 당시 노무현 대통령을 빗대 성적 비하와 욕설이 난무한 공연을 담고 있다. 노정렬씨는 직업이 개그맨이지만, 이들은 국회의원이다.
아래는 보면 볼 수록 가슴이 뭉클해지는 그 분의 동영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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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틀린말도 아니네요 ㅎㅎㅎ..
2010.05.19 20:05 [ ADDR : EDIT/ DEL : REPLY ]ㅋㅋㅋㅋㅋ 멋지군요
2010.05.19 23:04 [ ADDR : EDIT/ DEL : REPLY ]너무나 그리운 분입니다.
2010.05.20 10:03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