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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월요일 저녁에 "칠리 카이마스"라는 식당에서 에스페란토 모임이 열린다. 이 식당에서는 리투아니아 전통음식을 맛볼 수 있다. 이 식당에 가면 생맥주잔 종이받침대가 눈길을 끈다. 이것을 보고 있으면 술 취하지도 않았는데 벌써 어지럽고 얼굴을 똑 바로 볼 수가 없다.




Viskas "OK"? -> 모든 것이 좋아?
Kviesk taksi -> 택시를 불러라
118는 전화번호를 알려주는 전화번호이다.
전화번호를 문의하는 1회 비용은 1.5리타스(한국돈으로 약 650원)
이 광고를 보자마자 술 마시기도 전에 벌써 취해 버린 듯 했다. 하지만 택시회사 전화번호 문의보다는 술 취함을 더 경계하게 되었다.
* 최근글: 처음 만난 외국인들을 한글로 호감 끈다Viskas "OK"? -> 모든 것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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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잘못봤는지 알고 눈을 여러번 껌벅거렸네요 ㅋ 뭐여저게~
2010.05.13 08:42 [ ADDR : EDIT/ DEL : REPLY ]포트샵으로 눈 두 개 위에 다시 눈 두 개를 더하니까 현기증이 나서 보기가 힘들어요.
2010.05.13 09:36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