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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예수 그리스도의 조각상이나 그림을 보면 십자가를 지고 쓰러진 모습이나 십자가에 못 박혀 있는 모습을 하고 있다. 이런 모습을 연상하면서 바라보는 한 조각상은 참으로 특이하다.
이 조각상은 빌뉴스의 우주피스 지역에 있다. 여기는 예술인들이 많이 살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강가에 있는 이 조각상은 바로 침낭을 메달은 배낭을 지고 있는 예수 조각상이다.
"어, 예수님도 배낭여행 중이시네."라고 옆에 있던 한 친구가 평했다.
* 최근글: 처음 만난 외국인들을 한글로 호감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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