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일래2010.05.11 06:41

지난 주말 리투아니아의 아욱쉬타드바리스(Aukštadvaris)라는 작은 도시를 다녀왔다. 이 도시의 인근 숲에는 폭이 210미터, 깊이가 40미터로 된 운석구덩이가 있다. 숲 속에는 이름을 알지 못하는 하얀 꽃들이 여기저기 만개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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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꽃을 꺾어 놀고 있던 딸아이 요가일래는 꽃잎을 하나하나 떼어내었다.
"아빠, 사진 찍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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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일래의 눈동자가 꽃술 눈동자가 되는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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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초유스